난생 처음 수제맥주를 팔다 - ep.5

김용호
2017-12-06
조회수 1068

Ep.5 공릉동 바네하임에 가다



2017 . 10 . 18



공릉동에 있는 바네하임을 방문했어요



바네하임은 수요미식회 맥주안주 편에도 방송이 되면서 더 유명해진 브루펍이에요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한 1세대 브루어리이기도 해요 (2004년 오픈)



바네하임 사장님은 여성분이시구 양조와 경영을 모두 하고 계시고 있어요 

독일에 되멘스 아카데미에서 서울에 개설한 되멘스 비어 소믈리에 과정도 마치셨다고 해요 

강북에서 유일하게 브루펍을 운영하고 계신곳이라고 해요

그래서 매장 1층 한편에는 양조장이 있어요


화랑대역 3번출구로 나와서 태릉성당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이렇게 간판이 보여요

 바네하임이라는 간판 아래에는 craft beer 라는 간판도 조그마하게 있구요

밖에서 이렇게 양조장이 보이는 구조에요 양조장을 보면서 가게로 들어갔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장면은 이렇게 부엌이 보이는 커다란 창이었어요

오픈키친으로 부엌도 깔끔하고 조명으로 포인트 준것이 예쁘더라구요

밖에서 봤던 양조장이 부엌 왼편으로 자리 잡고 있었구요

이렇게 양조장과 부엌 입구에 탭이 자리잡고 있었구요 탭에는 바네하임 로고와 각 맥주의 이름이 적혀있어요 

2층에 자리잡으려고 올라가다보니 중간에 금메달을 받은 상장이 있어요 멋있어..*.*

메뉴판을 받아서 맥주를 시켰어요

장미에일은 사장님이 직접 개발하신 썸머맥주에요

바네하임 코스터를 먼저 받구요

맥주가 나왔어요

 4가지 에일을 다 주문했어요 

차례대로 프레아에일, 란드에일, 노트에일, 장미에일

프레아에일은 에일인데 라거같은 느낌이었어요 바디감은 깊고 가벽지 않게 고소한 맛이 났어요

란드에일은 첫맛은 과일향이 살짝 감돌고 우리가 잘알고 있는 호가든 같은 느낌으로 달달하고 씁쓸한 맛이 적었어요

노트에일은 커피향이 돌고 부드러웠어요 가벼운 바디감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장미에일은 바네하임 대표님이 직접 개발하신 썸머맥주로 가벼운 바디감과 입 안에 장미향이 돌면서 달큰한 맛이 났어요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맥주잔에도 로고가 이쁘게 그려져 있어요

맥주만 먹기 아쉬워서 안주도 시키구요 ( 수요미식회에 나온 안주는 떡갈비나 소세지였는데 .. 저는 다른것을 시켰어요 ㅎㅎ )

너무 맛있어서 폭풍 흡입을...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려고 보니 옆에 이렇게 포장도 가능하더라구요

또 재미있었던건

배달도 가능하다는거에요 치킨이나 짜장면이 아닌 펍에서 배달이 가능한게 저는 신기했어요 ㅎㅎ

계산을 하고서 다른 곳 처럼 사장님을 너무너무 만나뵙고 싶었어요

사전에 미리 연락도 드려보았지만 사장님의 개인사정상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만나 뵐 순 없었어요 ㅜㅜ

그래도 사전 연락때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다음에 다시 한번 시간을 잡아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추후 다시 방문을 하게 되면 그때는 이야기를 한번 나누어 보려구요 

여기까지 바네하임 이야기 였어요




바네하임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로32길 54

영업시간 : 오픈 - 오후 3시 / 마감 새벽 1시 ,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 02 - 948 - 8003


개인취향

 맥주  : ★★★★

접근성 :

분위기 : ★★★

안   주 : ★★★★☆

화장실 : ★★★

편안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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