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마을 이야기 - 1. 발목 위까지 쌓인 눈 #1
목포는 어제부터 눈이 오다가 그치고, 다시 오기를 반복하고 있다.
발목 위까지 쌓인 눈에 신이 나서 한 손에는 핫팩을, 다른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목포는 어제부터 눈이 오다가 그치고, 다시 오기를 반복하고 있다.
발목 위까지 쌓인 눈에 신이 나서 한 손에는 핫팩을, 다른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