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MBC 다큐프라임 - 지역 청년을 품고, 청년 미래를 연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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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MBC 다큐프라임

날짜: 2021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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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발하고 참신한 도전, 지방 구도심을 바꾸고 있는 목포 ‘괜찮아마을’

한때 항구 도시로 주목받던 도시 목포. 그러나 이곳 또한 고령화와 청년의 부재로 지역소멸의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쓸쓸했던 이 도시에 청년들의 발길이 닿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괜찮아마을’이 청년들을 불러 모은 것이다. 목포의 옛 여관 건물을 개조해 청년들이 6주 동안 체류비를 지불하고 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괜찮아마을’. 약 200여 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현재 약 30여 명의 청년들이 목포에 정착하게 됐다고 한다. 올해 4월 서울에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돌연 목포로 떠나왔다는 정아영 씨. 정씨는 30만 원 하는 저렴한 숙소에서 생활하며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6주 생활이 4개월 정착이 되었다는 정 씨는 “정말 내 자신이 독립해서 살 줄은 몰랐지만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던 참에 목포에 와서 지내다보니 너무 좋아 이 상태를 좀 더 여유롭게 누리고 싶다” 라며, 이곳에서 작가의 꿈에도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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