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매일경제
날짜: 2021.08.19
본문 보기: (클릭)
매일경제에 괜찮아마을의 원도심 투어가 소개되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뉴질랜드나 호주의 다운타운인 거 같은데, 실상은 올드타운이었어요.”
홍동우 괜찮아마을 공동대표는 노적봉에서 목포 시내를 내려다보며 전체적인 인상을 설명했다. 본격 투어에 앞서 그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봐달라”고 했다. 목포가 고향도 아니면서 5년 동안 목포에서 먹고 자며 정착한 ‘서울 촌놈’의 시선을 주목해달라는 의미였다. 홍 대표는 익스퍼루트라는 여행사를 차려 젊은이들과 전국을 누빈 거리만 지구 2바퀴이고, 함께 한 여행자만 1300여 명이다. 타지에서 온 여행전문가이자 이제는 ‘목포의 사위’인 홍 대표를 제안대로 따라보기로 했다. 원도심 투어 끝에는 ‘남도맛기행’이 있는 감칠맛 나는 여행이었다.
(하략)
괜찮아마을 더 알아보기 (클릭)
괜찮아마을 거주권 와디즈 펀딩 오픈! (클릭)
언론사: 매일경제
날짜: 2021.08.19
본문 보기: (클릭)
매일경제에 괜찮아마을의 원도심 투어가 소개되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뉴질랜드나 호주의 다운타운인 거 같은데, 실상은 올드타운이었어요.”
홍동우 괜찮아마을 공동대표는 노적봉에서 목포 시내를 내려다보며 전체적인 인상을 설명했다. 본격 투어에 앞서 그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봐달라”고 했다. 목포가 고향도 아니면서 5년 동안 목포에서 먹고 자며 정착한 ‘서울 촌놈’의 시선을 주목해달라는 의미였다. 홍 대표는 익스퍼루트라는 여행사를 차려 젊은이들과 전국을 누빈 거리만 지구 2바퀴이고, 함께 한 여행자만 1300여 명이다. 타지에서 온 여행전문가이자 이제는 ‘목포의 사위’인 홍 대표를 제안대로 따라보기로 했다. 원도심 투어 끝에는 ‘남도맛기행’이 있는 감칠맛 나는 여행이었다.
(하략)
괜찮아마을 더 알아보기 (클릭)
괜찮아마을 거주권 와디즈 펀딩 오픈!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