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비플러스 - '모두가 서울로 향할 때, 우리는 목포에 왔다' 목포 <괜찮아마을>
언론사 또는 채널명: 비플러스
날짜: 2019 9월 17일
본문 보기: https://bit.ly/2kybsr2
(기사 중)
이렇게 모두가 서울을 향할 때, 지난해 목포에는 ‘괜찮아마을’이라는 곳이 만들어졌습니다. 도시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위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이 쉬고싶을 때, 실패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마을이 있다면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에서 태어난 ‘괜찮아마을’. 괜찮아마을은 원래 (주)공장공장이 비어있는 목포의 자원을 활용해 만든 청년 리트리트(retreat) 프로그램의 이름이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 보기의 링크를 따라가 봐주세요.
공장공장은 원문 기사의 저작권을 존중합니다.
언론사 또는 채널명: 비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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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두가 서울을 향할 때, 지난해 목포에는 ‘괜찮아마을’이라는 곳이 만들어졌습니다. 도시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위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이 쉬고싶을 때, 실패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마을이 있다면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에서 태어난 ‘괜찮아마을’. 괜찮아마을은 원래 (주)공장공장이 비어있는 목포의 자원을 활용해 만든 청년 리트리트(retreat) 프로그램의 이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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