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더나은미래 - 마을 살리기 나선 주민들…지역 프로그램 참여 인원 1년새 8배 급증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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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더나은미래

날짜: 2020년 5월 29일

본문 보기: http://futurechosun.com/archives/49066



전남 목포에 청년공동체 ‘괜찮아마을’을 조성한 공장공장, 순창 지역에서 재즈 페시티벌을 기획한 BOVO문화관광연구소도 지역 활성화에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이 마을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건 ‘드림위드’ 사업 지원 덕분이다. 드림위드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지역사회 문제들을 해당지역 주민들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굿네이버스와 더나은미래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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