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또는 채널명: 광주일보 피플
날짜: 2018년 06월 29일
본문 보기: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530198000634939028
(본문 중)
“이름만 들어도 위로가 되는 ‘괜찮아 마을’, 이곳은 지치고 마음이 아픈 청년들에게 쉬면서 무엇이든 상상하고 꿈을 위해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괜찮아 마을’ 총괄운영 책임자인 홍동우(32)씨는 “오포세대인 청년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괜찮아’일 겁니다. 먼 행복을 위해 가까운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작은 바람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됐다”고 얘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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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위로가 되는 ‘괜찮아 마을’, 이곳은 지치고 마음이 아픈 청년들에게 쉬면서 무엇이든 상상하고 꿈을 위해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괜찮아 마을’ 총괄운영 책임자인 홍동우(32)씨는 “오포세대인 청년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괜찮아’일 겁니다. 먼 행복을 위해 가까운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작은 바람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됐다”고 얘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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