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장공장 박명호입니다. 소식을 전한다는 게 늦었네요.
2017년 6월 6일, 비가 살살 오던 날 처음 목포에 왔었는데요.
처음 목포 온 그 밤부터 살던 여관 우진장에서 추억을 가득 만들었죠.
괜찮아마을도 우진장에서 시작했죠.
한동안 사무실 겸 직원 및 괜찮아마을 숙소로 쓰다가 또 한동안 방치를 했는데요.
그 우진장을 고쳐서 스테이 카세트플레이어를 만들었습니다.
여관이면서 오락실, 사무실, 주방, 옥상 등 다양한 공유 공간을 가졌어요.
쉽지 않았지만, 고치니까 그래도 괜찮네요.
공장공장 업무로 진행한 건 아닌데요.
괜찮아마을 주민으로 왔던 친구와 함께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장공장과 함께 많은 협력을 이어가고 있어요.
숙박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할 수 있어요.
- 네이버 예약: https://naver.me/xA3ogFiN
수줍게 공유하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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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6일, 비가 살살 오던 날 처음 목포에 왔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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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마을도 우진장에서 시작했죠.
한동안 사무실 겸 직원 및 괜찮아마을 숙소로 쓰다가 또 한동안 방치를 했는데요.
그 우진장을 고쳐서 스테이 카세트플레이어를 만들었습니다.
여관이면서 오락실, 사무실, 주방, 옥상 등 다양한 공유 공간을 가졌어요.
쉽지 않았지만, 고치니까 그래도 괜찮네요.
공장공장 업무로 진행한 건 아닌데요.
괜찮아마을 주민으로 왔던 친구와 함께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장공장과 함께 많은 협력을 이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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