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언젠간 꼭 <장래희망은 한량입니다> 티셔츠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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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공장이 만드는 실험주의자들을 위한 브랜드 '장래희망은 한량입니다'에서 다시 티셔츠를 팔고 있다.

2018년 팔았던 티셔츠를 다시 공장 찾고 제품 고민하면서 다시 선보였다. 

에코백, 흰색 티셔츠가 추가됐다. 그리고 무엇보다 은헤 씨가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 팔았던 티셔츠를 그대로 다시 파는 것 아니냐고 하겠지만, 거의 처음부터 생각보다 많은 고민과 과정이 보이지 않게 있었다.

공장공장은 티셔츠 그 자체가 아니라 은혜 씨가 만드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이 이야기를 선보이게 됐다.

다음은 더 재밌는 제품,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당신도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먼 어느 날 쉬면서 일하는 어느 일상을 바란다면, 함께 하면 어떨까?

'장래희망은 한량입니다' 티셔츠는 때때로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그런 묘한 역할을 한다.


자세히 보기: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3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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