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s 62
2018-08-01
조회 423

언론사: 조선일보

날짜: 2018년 8월 1일

본문 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390225


그는 목포 바닷가 어귀에 마을을 만든다고 했다. 이미 정부로부터의 지원을 확정 지은 상태였다. 방황해도 괜찮고, 아무 생각 없이 쉬어도 괜찮고, 새로운 삶을 준비해도 괜찮은 청년들의 마을. 이름이 '괜찮아 마을'이라고 했다. 자신이 지나온 어둠의 터널을 걷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그래도 괜찮음'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했다.

자신의 삶을 고스란히 녹여낸 아이디어를 타인에 대한 따스함으로 갈무리해낸 그. 나는 비로소 웃음으로 이 청년을 마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약속했다. 언젠가 그곳을 찾아올 젊은이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걸으며 귀를 기울이겠노라고. 2년 전 우리가 그러했듯. 어둠의 터널을 건너는 그들의 손을 힘주어 잡아 주겠노라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1/2018080100062.html


2018-08-01
조회 478

채널명: 행정안전부

날짜: 2018년 7월 19일

본문 보기: http://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64810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19_0000368002&cID=10201&pID=10200


팍팍하고 숨 가쁜 생활에 지친 청년들이 옛 정취가 가득한 목포의 원도심에 모여 정감 있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교육을 통해 지방에서 새로운 출발을 지원받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괜찮아 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할 ‘1기 청년들’을 8월 1일까지 ‘괜찮아 마을’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괜찮아 마을’은 ‘괜찮고 싶은 청년’들에게 휴식과 새로운 출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 목포로 이주한 대도시 청년들의 제안으로 마련되었다.

모집대상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청년”, “더욱 도약하고 싶은 청년”, “새로운 기회를 원하는 청년” 등 ‘괜찮아 마을’을 통해 지방에서 기회를 찾아 새롭게 출발하고자 하는 청년이다.

‘괜찮아 마을’ 프로그램은 30명씩 기수제로 운영되며, 1기로 선발된 청년들은 8월 28일부터 6주 동안 함께 생활하며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괜찮아 마을’에는 같이 생활하며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괜찮은 집’, 하고 싶은 일을 준비하며 지역살이를 배우는 ‘괜찮은 학교’, 무엇이든 해 볼 수 있는 ‘괜찮은 공장’이 있다.


(후략)


2018-07-03
조회 1235

언론사: 환경과 조경 7월호

날짜: 2018년 7월

본문 보기: http://www.lak.co.kr/greenn/view.php?id=502&cid=64840


요즘 청년들은 외롭다. 외롭다는 의미가 단지 개인적 차원에서 그치지 않는다. 때로는 사회가 청년을 버렸다는 극단적 인식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문제가 아닌, 직업과 생계를 통한 사회와의 관계 맺기에 큰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고도 성장기 산업 사회에서 일과 직업은 자존감과 자긍심의 원천이었고, 때로는 애국적 행위로까지 간주됐다. 청교도적 소명 의식을 가진 사람은 드물었지만 인생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해 주는 가이드임은 분명했다. 나 또한 일에서 구원을 바란 이전 세대의 일원이었고, 일에 파묻혀 살다 보면 그것이 곧 여가고 친구였다.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이 지적한 대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낮은 자존감과 우울은 성숙한 성과주의meritocracy 사회의 이면이다. 학연, 지연, 혈연이 힘을 잃고 더욱 평등하고 공정해진 듯 보이는 세상이지만 인생의 우연과 운은 예나 지금 이나 다름이 없다. 누구나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표현은 뒤집어 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실패자는 단지 불운한 사람이 아니라 누구의 동정도 받을 수 없는 루저loser 가 되는 시스템이다. 이쯤 되면 청년의 외로움은 상당한 근거를 가진다. 모든 것을 각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사회는 당연히 외로울 수밖에 없다.

상대적 열패감은 흔히 물질의 획득으로 측정되지만, 조금 더 들여다보면 알랭 드보통이 말한 대로 우리 사회는 물질을 탐닉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과 연결된 가치와 보상, 그리고 사랑의 감정에 목말라 있다. 물질은 단지 고립 탈출을 가능케 해주는 수단인 것이다. 최근 상대적으로 좁아진 일의 기회와 동시에 풍족해진 물질과 여가 상황은 단순히 기업과 고용인에 대한 불신이 아니라, 일 자체에 대한 회의와 점검을 요구하게 만들었다. ‘공장공장’의 박명호, 홍동우 대표는 20대부터 그런 고민을 헤쳐 온 사람들이다. 돈보다 행복을 우선순위에 두는 건 불가능할까? 그에 대한 해답으로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기업, 함께 만들어 가는 여행,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를 내놓았다. ...(중략)...


* 환경과조경 363호(2018년 7월호) 수록본 일부


2018-06-29
조회 716

언론사: 광주일보

날짜: 2018년 6월 29일 금요일

본문 보기: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30198000634939028


“이름만 들어도 위로가 되는 ‘괜찮아 마을’, 이곳은 지치고 마음이 아픈 청년들에게 쉬면서 무엇이든 상상하고 꿈을 위해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2018-06-23
조회 570

언론사: KBS목포

날짜: 2018년 6월 19일

본문 보기: KBS목포(클릭)


2018-05-08
조회 599

행사: CJ E&M과 Olive TV에서 주최하는 <OLIVE CON>

일시 및 장소: 2018년 5월 2일 - 6일, 코엑스



자세히 보기:

1. 목포 출신 없는 목포의 어벤져스 '공장공장

https://emptypublic.com/press/?bmode=view&idx=409533


2. 2018 올리브콘(5월 2일~6일, 코엑스 C홀)

http://olivecon.tving.com/About/Info

2018-05-01
조회 575

채널명: OBS 이것이 인생(지방 MBC 살맛나는 세상)

날짜: 2018년 4월 29일 일요일

다시보기:


2018-04-22
조회 552

언론사: 한국일보

날짜: 2018년 2월 21일 토요일

본문 보기: 

-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d304d3251adc470aa477d6e1b8b1f656

- 네이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295102

- 다음: http://v.media.daum.net/v/20180421090204256



전남 목포시에 사는 김아영(28)씨는 요즘 골목 걷기라는 새로운 취미를 얻었다. 동네 구석구석을 찬찬히 걸으며 담벼락이나 바닥을 바라보고, 햇빛도 느껴보고, 바람 소리를 듣는다.

골목이 많고, 볕이 자주 들고, 공기가 맑은 데다 바다가 바로 옆이라 같은 곳이라도 느낌은 시시각각 달라진다. 목포근대역사관(옛 동양척식주식회사) 등 수십 년 혹은 100년 넘는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오랜 주택과 건물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그냥 간다. 하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 시간은 이런 걸 즐기라고 있는 것이리라. 그리고 주어진 시간도 충분하다. 집에서 나와 사무실까지 도보 10분.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 집 근처 새벽 수산시장이나 재래시장에서 싱싱한 재료를 구해 아침, 점심, 저녁을 집에서 만들어 먹고도 시간은 남는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