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1번지
근 10년 간 비어있던 공간을 고쳐서 공유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요리를 하고, 모임을 열고, 일을 하는 등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공간이 됐습니다.
공간 대관 겸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판매가 회원공개
<괜찮아마을>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과정으로 만들었는지 기획자 시선으로 꼼꼼히 기록했어요. 보통 '결과보고서'라고 부르기도 할 텐데요. 누가 기록을 한다고 돈을 주는 것도 아니었지만, 계속 이 모험을 이어가기 위해서 다음엔 조금 더 나은 <괜찮아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록했어요. (1)취지 (2)기획 의도 (3)주민과 환경 소개 (4)프로그램 소개 (5)홍보 (6)후기 등으로 구성됐어요.
판매가 회원공개
주민 허비(이가은)가 관찰자가 돼 <괜찮아마을>에 찾아온 주민 16명을 관찰하고 기록했어요. 서로 처음 만난 낯선 사람들이 전라남도 목포에 모여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순간들을 만나게 되는지 다루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