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1번지
근 10년 간 비어있던 공간을 고쳐서 공유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요리를 하고, 모임을 열고, 일을 하는 등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공간이 됐습니다.
공간 대관 겸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