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사람이 있군요

글쓴이2
2020-07-13
조회수 299

반짝이는 별똥별로 눈물 핑 돌게 했던 지난번 편지와 다르게 이번 글을 왠지 모르게 한 김 빠진 압력밥솥 같아요. 

가끔씩 온다는 노잼시기가 오셨기 때문인가요.

꼭 쓸 말이 있어서 글을 쓰기도 하지만, 쓰면서 생기는 말이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이번 편지는 딱 그 느낌이었어요. 저는 물론 둘 다 좋아합니다.

글 한편 남기고 싶어지는 레터였어요. 거기도 사람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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